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레이드 앤 소울/퀘스트 저널 (문단 편집) === 16장. 사라진 신녀 === "민영... 결국 저질러버린건가..." 제연이 신녀가 된 것에 대해 민영이 계속 불만인 것은 오래 전부터 익히 알고 있었던 세정이었다. "이런식으로 혼란을 틈타 데려갈 줄은 몰랐습니다... 마을이 이렇게 위기인데..." 어려서 부터 함께 지내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했던 오세정이었지만 서천 마을과 건족 전체의 위기를 앞에 두고 한 민영의 행동이 너무나 무책임하다고 느끼고 있었다. "천녀이신 오비연님도 돌아가신 지금... 신녀님마저 마을에 안계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서희 서천 마을은 대혼란에 빠질 것입이다." 결국 오세정은 신녀를 도와 마을의 위기를 구해준 [[막내(블레이드 앤 소울)|외지인 대협]]에게 조용히 그녀들을 데려와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. 자신의 마을을 지키기 위해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